햇볕이 약간이나마 들었던 날에 길거리를 걷다가 아래와 같은 장면을 보게되었는데요,
군 시절(2004~2006), 막사(내무생활관) 인근 잔디밭의 야외건조대에 옷가지(전투복 일체) 등을 널어두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그 추억을 만나 기뻤던 오늘, 퍼뜩(재빨리=빨리) 디카에 그 장면을 담아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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