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인공야자수.
아래는 그냥 표지판.
높이가 얼추 엇비슷하지만 풍기는 분위기는 분명 다른지요. 이래서 디자인, 디자인 하는가 봅니다.
앞으로 국가(일국. 나라)에도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디자인네이션(디자인국가)가 유행을 할 것이다라는 어느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사실..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ㅎㅎ^^;;)
그렇담 프랑스 등의 유럽국가들처럼 이미 저만치 앞서나가고 있는 나라들과 지금 이제 사업시작 단계에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닌 대한민국과의 게임은 경쟁 자체가 될런지.. 우려가 적잖이 됩니다. (먼 미래에 볼때) 그때도 역시나 뒤처지지는 않아야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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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구성요소는 일반 사용자에게 시각적인 효과를 제공하기 위한 의미가 포함되지 않은 이미지 요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