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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버스정류장에서..
버스정류장에서.. 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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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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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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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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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버스정류장을 여러 사람들을 이어주는 대표적인 공공장소라고 생각해요. 대중교통수단이라는 목적 그 자체로써도 물론 그렇겠지만 버스만한 타는 재미도 쏠쏠한 차도 그리많지 않을 거라 봅니다.
택시도 그 사례로 들 순 있겠지만 탑승인원이 최대 4명 이하로 제한된다는 점에서 부대끼는 느낌은 버스에 비해 덜하죠.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에 다닐때엔 도합 9년 동안 걸어서 다녔지만.. 고교진학하면서부터는 오로지 버스로만 다녀야했습니다. 딱 제 앞에 선배들까지만 고입선발고사가 시행되고 제 때 부터는 컴퓨터추첨방식(이른바
뺑뺑이)으로 다닐 학교를 무작위로 배정받았었거든요. 가 오나 이 오나 버스를 타면서 버스타기에 적응해야 했지요. 특히 추운 겨울날의 버스안의 숨이 콱콱 막히는 (풍기는 기운이 서로 다른) 온기와 꽤나 무더운 여름날의 만원인 버스안에서 서있는 것은, 고통의 수준을 넘어서서 체념 및 '해탈'의 경지에까지 이르기를 유도하더군요^^;; 
비록 대화는 서로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지만 매일보는 사람들과는 친근함마저 느껴졌지요. 버스에는 그 특성상 다양한 성격을 지닌 사람들이 연일 오르내렸습니다. 군대에서의 전국총집합 현상에 버금가는 수준이었죠. 별의 별 사건을 목격하며 희로애락도 동시에 느꼈던 그때가 요즘들어 유독 그리워져요.. 이래서 추억은 그리움의 표본이라는 말이 나오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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