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추천하기


스킵 네비게이션


울산대학교 책 읽는 캠퍼스 로고


좋은 책 이야기


문서위치

 > 책 읽는 캠퍼스 > 좋은 책 추천하기 > 좋은 책 추천하기

본문내용

게시물 읽기

책이름 : 복지혼합

복지는 복지국가 이상의 것이다

복지는 어느새 우리 사회의 앞날을 가르는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했다. 상전벽해다. 앞으로도 복지는 우리 사회에서 훨씬 다양하고 깊은 공명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복지 이슈가 폭발력을 가지게 됐다. 우리보다 복지국가를 먼저 겪고 고민한 영국이 내놓은 것이 이 책에서 나온 ‘복지혼합’이니 ‘복지의 사회적 분화’ 따위의 개념들이다. 물론 우리가 굳이 영국의 길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 다만 앞날을 잴 때 참고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이 우리 사회에서 약간은 쓰임새가 있을 것으로 보고, 그러기를 희망한다. ―옮긴이의 글 중에서
‘복지혼합’, ‘복지다원주의’와 ‘복지의 사회적 분화’는 중요하지만 사회정책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간과된 개념이다. 국가와 시장, 자원, 비공식 분야가 뒤섞인 ‘복지혼합’은 시간과 공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나타낸다. 복지혼합의 변화를 둘러싼 입장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으며 복지 이데올로기에 따라 선호하는 복지혼합의 유형도 다르다. 복지의 사회적 분화는 복지가 사회적인 분리를 낳거나 이에 효과를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는 개념인데, 이것은 역진적인 성격이 강한 재정복지(조세복지)나 기업복지를 통해 부유한 사람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보는 감춰진 사실에 주목하게 한다. 이처럼 복지의 전체적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복지의 공급, 재정, 규제를 포함하는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복지혼합의 3차원적인 접근을 통해 한국의 복지현실을 유용하게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내용

이 책에서는 복지혼합의 요소들 ― 국가, 시장, 자원, 비공식복지 ― 과 복지의 사회적 분화 ― 법적 복지, 재정복지(조세복지), 기업복지 ― 의 내용들, 그리고 복지혼합과 복지의 사회적 분화가 시공간에 따라 어떤 다양한 모습을 나타내는지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공감하기 : (0)
리스트 인쇄 불량 게시물 신고하기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본문 다시읽기

리뷰컨텐츠는 현재 페이지의 본문내용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합니다.


주소

44610 울산광역시 남구 대학로 93 울산대학교 중앙도서관

대표전화

(052)259-2457, 2482

저작권

Copyright by University of Ulsan Central library. All rights Reserved.

책읽는 캠퍼스 페이스북 울산대학교 트위터 울산대학교 페이스북 울산대학교 블로그


리뷰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