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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울산시, 856억 지원···
정부·울산시, 856억 지원···"대학 발전 새로운 전기"
작성일 2021.05.06 조회 4,894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선정

정부·울산시, 연간 214억 4년 동안 총 856억 원 지원

미래모빌리티·저탄소그린에너지 분야 인재양성 ‘박차’

울산시, '울산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성사에 큰 역할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선정됐다. 같은 재단 소속인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도 참여대학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 지역인재 양성-취업·창업-정주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축을 지원한다.

  울산대학교의 선정 사업은 자동차
·선박·개인용 항공기를 포함한 ‘미래모빌리티’, 수소·풍력발전·이산화탄소 포집을 포함한 ‘저탄소그린에너지’ 2개 분야.

  이와 함께 창원대가 중심대학인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경남대가 중심대학인 ‘스마트제조ICT’, 경상국립대가 중심대학인 ‘스마트공동체’ 분야의 참여대학으로도 함께한다.

  이에 따라 울산대학교는 기계공학부, 전기공학부, IT융합학부, 화학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첨단소재공학부를 비롯해 건설환경공학부,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건축학전공), 사회과학부, 울산과학대학교는 기계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화학공학과 등 전공에서 우수 지역인재 양성이 크게 기대된다.

  정부와 울산시는 울산대학교 선정 사업에 해마다 214억 원씩 4년 동안 모두 856억 원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와 현대건설기계, LG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울산
·경남지역 46개 지역혁신기관도 참여해 인재양성을 돕는다.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지자체 핵심 분야(중심대학) 대학 지역혁신기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미래모빌리티(울산대)
    ·저탄소그린에너지(울산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창원대)
    ·스마트제조정보통신기술(경남대)
    ·스마트공동체(경상국립대)
울산대,
울산과학대,
UNIST 등
17개 대학
현대자동차,
현대건설기계,
한국토지주택공사,
LG전자,
NHN 등
46개 지역혁신기관

   이번 사업 선정은 2020년에 선정된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에 울산지역을 연계해 권역 내 17개 대학, 46개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전환해 이루어졌다.

  선정 평가에서 울산
·경남 플랫폼은 두 지자체의 지리적 인접성이나 중점산업 분야 간 연계성의 측면에서 볼 때 공동의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지역인재의 양성-취업
·창업-정주를 지원하는 지역혁신모형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정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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